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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일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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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ar** 작성일07-01-31 16:51 조회2,2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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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명소 

 

남도의 황홀한 일몰과 가슴 벅찬 일출 명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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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 일출
ⓒ 전남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바쁘게 지냈던 시간들을 모아보니 다시 1년. 벌써 연말이고 연시다. 이 해가 가면 다시 새 해가 오겠지만 그래도 이루지 못한 일이 많은 탓인지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이맘때가 되면 어느 때보다도 해에게로 향하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새로운 힘을 얻고 뭔가 결심을 하려는데 해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가는 해와 오는 해. 똑같은 하나의 해이지만 그것을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분명 다르다. 바다의 수평선 위로, 산등성이 위로, 혹은 배를 타고 나가 바다의 가운데에서 해와 마주할까?

남도에는 해를 맞이할 멋진 장소가 정말 많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 삼아 점점이 박혀있는 섬들 사이로 해가 지고 떠오르는 모습은 장관이다. 찬란한 붉은 빛이 섬들을 비추면서 감싸 안는 모습은 황홀할 정도다.

여행에도 '명품여행'이 있다던가. 남도에서는 시선을 갖다대는 곳, 발길 닿는 곳이 모두 명품이다.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 사이로 불쑥 솟아오르는 붉은 덩이를 보면 울컥 가슴에서 불덩이가 올라오는 것 같다. 낙조는 또 어떤가. 서서히 하늘을 붉게 물들이다 서럽게 철렁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해를 보고 있노라면 눈물마저 날 지경이다.

남도는 일기불순 등 겨울여행에 대한 부담도 적다. 다시 삶의 현장으로 돌아갈 때엔 벅찬 감동과 포근함을 가슴에 안을 수 있을 것이다. 해를 마주하기에 좋은 남도의 해맞이와 해넘이 명소 몇 군데를 소개한다.

여수 향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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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위로 우뚝 솟은 절벽과 암자 그리고 목탁소리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향일암의 일출.
ⓒ 여수시

 

바닷가 150m 높이의 절벽 위 암자에서 바라보는 해돋이는 숙연한 마음을 갖게 한다. 해가 떠오르면서 점차 한눈에 들어오는 암자의 모습도 절경이다. 청명한 새벽을 가르는 목탁소리까지 있어 금상첨화다.

이 곳에서는 ‘새 빛, 새 희망, 천년의 해오름’이라는 주제로 열한 번째 일출제가 열린다. 12월31일 오후 7시부터 1월1일 오전 8시까지 이어진다. 일몰제, 길놀이, 촛불의식, 신년 카운트다운, 축하 불꽃쇼, 일출극장, 일출제례, 해상퍼레이드, 연등 달기, 소원줄 잇기 등이 마련된다. 갓김치 체험, 굴·홍합체험, 소원 풍선 날리기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문의 여수시청 관광문화과 061-690-2042).

해남 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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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다른 의미를 가져다 주는 땅끝에서의 일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선다.
ⓒ 해남군

 

한반도의 최남단, 땅의 끝이자 시작인 이 곳에서 맞는 해넘이와 해맞이는 의미가 남다르다. 커다란 바위 사이로 솟아오르는 태양은 그래서 더 붉게 보인다. 역광으로 형태만 보이는 소나무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다.

여기서도 일몰제와 일출제가 마련된다. 12월31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30분까지 계속될 해넘이 행사는 해넘이제, 대고울림, 땅끝가요콘서트, 군고시연, 줄굿, 강강술래, 촛불의식, 달집태우기가 준비된다.

새해 1월 1일 해맞이 행사로는 여명의 북소리, 띠배띄우기, 소망연날리기 등으로 진행된다. 횡간도와 노화도 사이에서 맞는 선상해맞이도 눈길을 끈다. 소망연날리기, 소망등 달기, 소망탑 쌓기, 소망담은 우체통, 짚풀공예 및 천연염색품 전시, 굴구이, 떡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있다(문의 해남군청 관광문화과 061-530-5229).

완도 화흥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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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한 가운데 떠서 바라보는 일출은 황홀하다. 완도선상에서 바라본 일출.
ⓒ 완도군

 

태평양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어서 규모와 분위기가 장쾌하고 엄숙하다. 주옥같은 섬들의 환송을 받으며 바다 속으로 저물어가는 일몰은 경외감까지 든다. 조용한 해넘이를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행사도 준비된다. 12월3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드라마 <해신> 청해포구세트장에서 해넘이 축제가 열린다. 풍물패 청해진 포구길놀이, 풍물판굿, 송년콘서트 ‘완도아리랑’, 해넘이 기원제, 띠배띄우기 및 점화, 불꽃놀이 등이 그것.

1월1일 오전 6시부터 화흥포항 청해진카페리 선상에서 해맞이축제는 소원성취 풍선 날리기, 전복죽 식사 그리고 다도해의 소안도, 보길도, 노화도 섬기행으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1500명. 참가비는 어른 3만원, 어린이 2만원이다(문의 완도군청 문화관광과 061-553-8188).

목포 유달산

목포에서는 씨월드고속훼리와 공동으로 12월 31일과 새해 1월 1일 유달산 낙조대, 삼호현대조선소 앞 선상에서 일몰관람, 새해 기원제 및 띠배 띄우기, 전국최초 선상 불꽃쇼, 배타고 떠나는 일출관람 등의 행사를 갖는다.

유달산 낙조대와 평화광장에서 펼쳐질 해넘이 축제는 일몰관람, 색소폰 연주, 액운풍선 날리기, 추억의 7080공연, 해넘이 판굿, 띠배 띄우기, 선상 불꽃쇼 등이 펼쳐진다. 목포시 밤풍경을 볼 수 있는 야간 시티투어도 즐길 수 있다.

해맞이 축제는 1월1일 삼호현대조선소 앞바다에서 펼쳐진다. 씨월드고속훼리호를 타고 나가 선상에서 풍물과 모듬북 공연, 해군군악대연주, 합창단 공연 등으로 준비된다(문의 목포시청 관광기획과 061-270-8442).

이밖에도 순천만과 정남진 장흥, 고흥 남열해수욕장 등에서도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구례 노고단과 해남 두륜산과 달마산, 무안 도리포, 신안 상라봉 등에서는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해돋이를 조용하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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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하반마을 일출
ⓒ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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